방문후기 4

치앙마이여행/태국가족여행/치앙마이가족여행/치앙마이10월/4편

오늘은 5일차에요부모님은 패키지여행만 다녀보셔서다음 일정을 계속 물어보시더라구요.이럴거면 패키지를 보내줬어야했나 싶은그래도 5일차 즐겁게 시작했어요.현지식으로 먹는게 질려서호텔 조식을 먹으러 왔어요.호텔이 저렴한 만큼 음식도 소소합니다.오늘은 엘리핀팜을 가려고볼트앱으로 기사님을 불렀어요.역시나 비용을 부르시는데저는 부른 비용보다 깎았어요.볼트 결제 비용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돌아가는 목적지에 내려서 줍니다.저희가 관광하는 동안 기다려 주셔요.투어 상품보다 훨씬 저렴하게 갑니다.엄마가 오기전에 코끼리를 타보고 싶다고 했는데막상 다른분들 타는거 보더니눈으로만 보겠다고 하셔요.엘리핀팜 도착이 자리에 서면코끼리들이 코를 허리에 감는 걸로 유명해요.그치만 진흙같은 흙이 많이 묻어서저희는 안 닿을 거리에서 사진만 찍..

방문후기 2025.03.19

치앙마이여행/태국가족여행/치앙마이가족여행/치앙마이10월/3편

오늘은 치앙마이 4일 차예요부모님 모시고 여행은 정말힘든거 같아요.아침일찍 기상해서 근처 걸으면서 밥집을 찾으러 나와서현지 식당에 들어가서아침밥을 먹고바로 옆에 있는마사지샵에서타이마사지 전신을 받았어요.골목에 작은 시장이 있더라구요.4일차 호텔을 이동했어요.로터스 팡 수안깨우라는 호텔인데입구까지 거리가 있어서후문 쪽으로 나가는게 동선이 편했어요.수영장은 넓던데 한번도안들어갔어요.부모님과 방을 따로 잡았는데문으로 이어져있어서 편했어요.다만 시설이 너무 노후된 곳이라티비도 못봐서 부모님이 심심했을 것 같아요.치빗치와 빙수집6 ซอย 7 Tambon Su 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오기전에 가고 싶어서 봤던 곳인데호텔 근처여서 나오는 길에바로..

방문후기 2025.03.18

치앙마이여행/태국가족여행/치앙마이가족여행/치앙마이10월/치앙라이/2편

오늘은 치앙마이 3일차에요.태국스럽게 도마뱀이 호텔에 있더라구요.오늘은 마이리얼트립을 통해치앙라이투어를 예약했어요.근거리면 택시기사님이랑 투어했을텐데치앙라이는 멀어서저는 여행상품 이용하시는거 추천드려요.차로 3시간 이상 걸리더라구요.저는 저 투어 이용했는데인당 5만원대고 점심제공해주셔요.아침 7시에 로비에 픽업을 오시고,마을 버스사이즈의 버스로이동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었어요.포스팅 쓰느라 다시 찾아보니12시간 소요라고 되어있네요.하루를 다 쓰긴했어요😊가는 중간에 온천에 들려서화장실을 갈수 있게 해주셔요.유료로 기억해요.카페도 있어서 커피도 마실수있어요.이렇게 계란 파시는 할머니가 계셔요.단백질 보충겸 계란과 커피를 마시고다시 달리다보면 치앙라이화이트템플에 도착해요.입구에 화이트템플을만든분이 앉아있..

방문후기 2025.03.09

치앙마이여행/태국가족여행/치앙마이가족여행/치앙마이10월/1편

오늘은 치앙마이 가족여행후기를적어보려합니다.여행기간은 24.10.27~24.11.2까지7일 동안 다녀왔어요. 비는 11월 2일 딱 하루 아침에 잠깐 왔어요.너무 다행이었어요.치앙마이 위치는 태국 윗쪽에 자리잡고 있어요.치앙마이 공항에서 도심까지 가까워서공항내에서 택시를 타실수도 있고,그랩을 부르실 수도 있어요.동남아에서는 그랩,볼트를 많이 이용해요.치앙마이는 네모모양으로 물이흐르고성벽이 있어서내부를 올드타운이라고 하더라구요.이스타항공 이용했고저녁비행기로 갔어요.잠이 안와서 부모님이랑 술마시면서 갔어요.치앙마이 공항이 정말 작아서입국심사도 빨리 끝나고바로 게이트랑 가까워요.볼트 부르면 기사님이 몇번 게이트냐고메세지가 와요.호텔에 짐 놓고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사서돌아갔어요.저는 올드타운 근처에 있는 호텔에 ..

방문후기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