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앙마이 여행 6일차 후기에요오늘은 치앙마이 대학교 안에아침식사 후에 앙 깨우 저수지를 가서산책하고 저수지 옆에 있는 카페에서티랑 커피를 마셨어요.마야몰에 들려 비타민 크림도 사주고반캉왓에 갔어요.볼트 부르면 가까워요.수작업으로 만든 다이어리들이 있고그림 그리는 것도 신청하면그릴 수 있고 그리는사람들도 있었는데 저는 안그렸어요.많이들 보고오는 자개도 보구반캉왓을 다보고 나오면No.39 Cafe에 걸어갈 수 있어요.이 노란 꽃들이 보이면 도착한거에요.이렇게 내부에 풀장이 있어요.그냥 보는 용 같아요.맞은편에 DJ가 계속 노래를 바꿔줘요.5시에 영업을 종료하고그시간에 몰려나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조금 일찍 택시를 부르시고택시가 도착하면 나가시길 추천해요.차가 많아지는 시간대라서택시도 빠르게 안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