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앙마이 3일차에요.태국스럽게 도마뱀이 호텔에 있더라구요.오늘은 마이리얼트립을 통해치앙라이투어를 예약했어요.근거리면 택시기사님이랑 투어했을텐데치앙라이는 멀어서저는 여행상품 이용하시는거 추천드려요.차로 3시간 이상 걸리더라구요.저는 저 투어 이용했는데인당 5만원대고 점심제공해주셔요.아침 7시에 로비에 픽업을 오시고,마을 버스사이즈의 버스로이동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었어요.포스팅 쓰느라 다시 찾아보니12시간 소요라고 되어있네요.하루를 다 쓰긴했어요😊가는 중간에 온천에 들려서화장실을 갈수 있게 해주셔요.유료로 기억해요.카페도 있어서 커피도 마실수있어요.이렇게 계란 파시는 할머니가 계셔요.단백질 보충겸 계란과 커피를 마시고다시 달리다보면 치앙라이화이트템플에 도착해요.입구에 화이트템플을만든분이 앉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