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앙마이 4일 차예요부모님 모시고 여행은 정말힘든거 같아요.아침일찍 기상해서 근처 걸으면서 밥집을 찾으러 나와서현지 식당에 들어가서아침밥을 먹고바로 옆에 있는마사지샵에서타이마사지 전신을 받았어요.골목에 작은 시장이 있더라구요.4일차 호텔을 이동했어요.로터스 팡 수안깨우라는 호텔인데입구까지 거리가 있어서후문 쪽으로 나가는게 동선이 편했어요.수영장은 넓던데 한번도안들어갔어요.부모님과 방을 따로 잡았는데문으로 이어져있어서 편했어요.다만 시설이 너무 노후된 곳이라티비도 못봐서 부모님이 심심했을 것 같아요.치빗치와 빙수집6 ซอย 7 Tambon Su 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오기전에 가고 싶어서 봤던 곳인데호텔 근처여서 나오는 길에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