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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여행/태국가족여행/치앙마이가족여행/치앙마이10월/5편

행복한두두 2025. 4. 12. 17:11

오늘은 치앙마이 여행 6일차 후기에요
오늘은 치앙마이 대학교 안에
아침식사 후에 앙 깨우 저수지를 가서
산책하고 저수지 옆에 있는 카페에서
티랑 커피를 마셨어요.

마야몰에 들려 비타민 크림도 사주고

반캉왓에 갔어요.
볼트 부르면 가까워요.

수작업으로 만든 다이어리들이 있고

그림 그리는 것도 신청하면
그릴 수 있고 그리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저는 안그렸어요.

많이들 보고오는 자개도 보구

반캉왓을 다보고 나오면
No.39 Cafe에 걸어갈 수 있어요.

이 노란 꽃들이 보이면 도착한거에요.

이렇게 내부에 풀장이 있어요.
그냥 보는 용 같아요.

맞은편에 DJ가 계속 노래를 바꿔줘요.

5시에 영업을 종료하고
그시간에 몰려나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조금 일찍 택시를 부르시고
택시가 도착하면 나가시길 추천해요.
차가 많아지는 시간대라서
택시도 빠르게 안오더라구요.

저녁으로는 샤브샤브를 먹으러갔어요.

Shabu Buffet

61 1 ถ.อารักษ์ ตำบลศรีภูมิ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저희는 이 샤브샤브집으로 갔는데,
볼트 기사님이 옆집도 요즘 핫하다고 했어요.

그 옆집 이름이

ลำฮิมคือ ชาบู บุฟเฟต์

참고하시라구 올려요.

큐알을 스캔해서 오더하면
서빙 로봇이 가져다줘요.
육수도 선택할 수 있어요.
셀프바가 있어서 야채는 취향에
맞게 가져올 수 있고,
소스도 조합해서 만들 수 있게
셀프바가 있어요.
치앙마이 가시면 가보시길 추천해요.